잘퍼지나요?

코젤,식염수? 멀로하셨고 얼마나되셨는데요!?

잘 안퍼져요. 아니 원래 가슴에 지방이 없었던 사람일수록 누워도 그냥 그대로 모양이 있죠 만지면 더 심해요 너무 딱딱함. 누웠을때 손가락으로 찌르면 들어가질 않죠.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님.

아후 그래도 님은 반은 퍼지시나 보네요? 원래 가슴에 살이 좀 있으셨나요?아니면 재료의 차이인가 ..

전 코젤이요. 가슴 아예 없엇구요..
원래 잘 안 퍼지는군요...ㅠㅠ

여기 질문방 아니고 후기방인데...

후기방에 맞는 내용인 것 같은데요...가슴 수술하고 만족도 높다고 해서 했는데, 사실 감촉은 영 아니라서 저도 실망이 큽니다...수술한 표가 많이나요.
그래서 권하고 싶지 않네요. 저는...

전 바로 누웠을때만 살짝 부자연 스럽고 옆으로 누우면 완전 잘 퍼져서 만족해요. 코젤 286 넣었어요.정면으로 누우면 맛사지같이 동서남북이 좀 부자연스럽더라구여.

옆으로 누워서 만지면 앉아있을때랑 촉감이랑 그런건 비슷해요.
하지만 문제는 정면으로 누워서지요..

저도 코젤 텍스처 225 인데요.. 옆으로 눕거나 서있거나 앉아있을땐, 촉감 나름 괜찮습니다.. 정면으로 누웠을땐 후덜덜이죠....저도 누웠을때 잘퍼진다고해서..코젤 텍스처나 스무스나 일단 코젤은 식염수보다 훨씬 잘퍼지고 촉감 좋다해서 한건데.. 이렇게 촉감나쁠줄 알았으면 정말 안했을듯 싶어요.. 물론 크기나 모양면에서는 나름만족을 하니깐 그냥 이러구 있지.. 크기나 모양도 만족을 못했다면 완전 캐우울증 걸렸을듯..ㅠㅠ 다른건 그냥그냥 넘어가는데 촉감이 참 아쉽죠.. 누웠을땐 절대 저도 만지기 싫습니다

225도 그렇군요...작게 넣으면 누웠을때 덜 땡땡할꺼라 생각했는데...ㅠㅠ
수술은 수술인가봐요...

저도 첨에 그랬는데, 다 마사지의 차이던데요? 하루 25분씩 4회이상..진정 열심히 해보셨나요? 팔이 저리도록? ㅋㅋ 그리고 살살이 아니고.. 팍팍 입니다 마사지 ㅋㅋ 전 누워서도 촉감 완전 만족 ㅋㅋ 물론 마사지 안하면 딱딱해집니다. 자리 잡을때까지는 노력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