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에 갔다 왔어요 2007년12월 18일 수술이구요
에공~
모양은 병원에서 상급에 속할정도로 잘됐대요
비록 가슴골은 없지만;;
근데 한쪽은 촉감이 부드러운데 한쪽은 그닥좋지 않아서 우울합니다.
ㅠ,ㅠ
마사지 하는거 너무 힘들고 해도 좋아지는거 같지도 않구요
어떻하죠?
점차 좋아질까요? 걱정되고 완전 우울합니다. ㅜ,ㅜ
마사지 지금이 일주일째구요~
담에 사진 올릴께요
저도 처음에 그랬어요.. 전 이제 한달다되가는데.. 첨엔 너무 팩만 만져져서
딱딱하고.. 이게 언제 부드러워지나 했는데.. 붓기 조금씩 빠지면서 마사지
열심히 해주시다보면 어느순간 말캉말캉 해진답니다. 지금 완전 촉감이 좋다고 할순 없지만 처음보다는 훨씬 부드러워요. 시간이 약이예요~
마사지 열심히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