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좋은글보다는 안좋은글이 많잖아요.
좋은글도 브로커가 대다수고
수술 후 부작용이 무조건 있기 마련인데 감수하고 만족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까요?
후회하시는 분이 많을까요?
윤곽이 너무 콤플렉스라 용기내서 해보자 하다가도
돈을 떠나서 부모님이 간절히 하지말아달라 비시기까지 하니까
부모님 마음 져버리면서까지 도박을 해야하나 싶고
제가 20대 중반인데 제 위로 인생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