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물론이고 친구들한테도 윤곽한다고 안알려서
고시텔에서 한달지내면서 붓기다빼고 내려갈려고했는데
엄마랑 강아지가 보고싶어 실밥만 뽑고 내려갈려구요 ㅠㅠ
수술하고나서 방에만 있으니 시간이 너무안가요..
약먹는것도 힘들고 가글도 진짜진짜 힘들고
엄마가 차려준 집밥도 너무생각나고 족발 엽떡이 진짜 너무너무 먹고싶어서
일반식 언제부터 가능한지 너무궁금해요 ㅠㅠ 국물이 너무땡겨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