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비가 중간정도인 병원으로 수술날 잡았습니다.
일주일정도 후인데요.
1 미리 어떤걸 물어보고 준비해놔야할까요?
수술후에 후속 서비스 엉망인 병원이 꽤 있다길래...
2
저 상담실에 있는데, 수술결과가 맘에 안들었던 환자가 와서 크게 난리쳤어요. '책임질꺼냐고....' 나중에 병원관계자가 데리고 로비에서 진료실로 데리고 들어간듯하고 환자얼굴은 못봤구요.여러의사가 같이 운영하는 병원이라 다른 담당의였던거 같고 지방이식도 아닌거같구요.
꽤나 친절하고 가격도 중간정도라 정하긴 했는데 그래도 조금씩 불안하네요.
혹시 이런일 당하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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