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궁금하고 공유하고 싶어서 글남겨요!
저는 오늘 마파두부덮밥 도전했어요.
밥알은 그냥 늘 뭐에 적셔서 그냥 삼키구요,
야채 다 걸러내고 두부랑 소스랑 밥알이랑 짬뽕국물에다가 먹었어요! 그리고 계란말이도 먹고... 함박스테이크는 도전하다가 고기 알갱이가 의외로 커서 못씹고 그만 뒀구용. 음... 여러분들도 이 시기쯤엔 밥알도 씹으세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뭘해도잘돼] 땡김이는 3일차까지 열심히 했구요.
4일차부터는 낮에만 착용했어요 중간 중간 ㅋㅋ
마스크착용은 그냥...했어요 병원에서 따로 마스크 줬어요. 일반 마스크랑은 다르게 귀에 무리 안가서 좋았어요~ 그리고 화장은 컨실러로 가린다고 가렸는데 피부가 부어있는 상태라 진짜 다 떠요. 그와중에 입생로랑 쿠션만 진짜 잘 발리길래 한통 샀어요. 님도 참고 하세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