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주일즈음에는 좀 단단하고..관자놀이나 앞턱부분은 왠지 이물감과 더불어 뭉쳐있는듯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12일이 지난 지금은 뭉친게 점점 퍼진다고해야하나...괜찮아진거 같아요. 자연스럽게.. 근데 통통했던게 하루가 다르게 빠져가니..불안하답니다 ㅠㅠ 지금이 딱 예쁜뎅 ㅠㅠ
어라;;저 사진 올린적 없는데;;; 다른분과 착각하셨나보네요 ^^; 어쨌든.. 전 오늘로 지방이식 13일째인데 눈가에 멍이 아직도 있구요.. 붓기는 다 빠진거 같아요. 붓기가 있을때가 이쁘긴한데 ㅋㅋ 근데 일주일정도까지는 웃을때도 어색하고 잘 움직여지지도 않고 그랬거든요. 점점 괜찮아지실거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
또 들어와봤는데 또 고마워요- 닉네임을 많이 본거 같은데- ^^착각했나바요
잘 생착되고 계세여? 공주님의 지방은?
제친구가 했을땐 어디다 넣는지도 몰랐다고 얼굴만 뚱해졌다고 그랬는데
전 손으로 만지면 그 주입한 지방들이 만져져요 아직 일주일이지만
이구 너무 그래요 공쥬님은 잘 되셨나바요-부럽다-우
jean jen님~ 저는 17일째인데요,
조금만 더 지나면, 그 주입한 지방들이 없어지는게 만져져서
걱정이랍니당~~ 저도 점점 다 없어지고 있어요.^^ 정말 생착..흡수되는듯..
저도 처음엔 막 웃으면 지방만 불뚝하게 빵빵하게 나오고
얼굴 숙이면 지방이 무거워서 쳐지는 느낌들고 막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