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벌리고 살살 이라도 씹는 연습 하셔야해요. 근육은 안쓰면 안 쓸수록 도태되니까요. 아치 쪽 소리 나는 분 많아요 ㅎㅎ 저도 나요. 뼈는 최소 6주 지나야 단단하게 붙기 시작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절골 했던 뼈니 단단하게 붙는 동안 덜거덕(?) 거리겠죠. 소리는 너무 걱정마세용
[@] 넹 저두 그거 좀 신경 쓰였는데 상담때 그 부분이 시간지나면 매끄러워진다고 하샸는데 도대체 언제 매끄러워진다는 거야 생각하고 살았는데 지금 6개월 됐는데 4개웡때 부터 매끄러웠던 거 같아요.. 잊고 살다가 4개월때 만젺는데 매끄러웟어요 ㅎㅎ
소리는 무리해서 그런 고 같아요 저는 아예 광대 안 만지고 무리 안 가게 입도 거의 안 벌리고 쌈도 안 싸먹었어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