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예사 글 검색하면 윤곽한지 좀 오래된 사람치고 부작용 안왔다는 글이 안보이는 느낌이네요.
부작용 후기들 보는데 왜 이렇게 치가떨리죠?
성형외과 의사들에게 도덕적 양심이란게 있는걸까요?
부작용 사례가 이렇게 넘쳐나는데 홈페이지 들어가보면 무사고다 볼처짐 100프로 없다 이런식이고 진짜 맘 같아서는 제가 대신 다 부숴버리고 싶네요. 광대 수술 하고싶은데 진짜 클린한 병원을 못찾겠고 ㅜㅜ 이 수술 자체가 장기적인 관점도 아닌 단 몇년만을 두고 보더라도 해서는 안되는 수술인건가도 싶고... 그렇다고 이 광대와 평생을 함께하자니 내 스트레스는 흑... 진짜 매일 매일 갈등과 고민속에 빠져있네요 하...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공감이에요.. 전 그래도 너무 스트레스라 상담제대로받고 아예 잊어버리던지 수술할지 결정하려구요.
그냥 화나서 여기적는데 수술후에 태도 돌변, 대리수술, 씨티를 안보여준다던가, 등등 가관인곳들 빨리 다 징계먹고 성형이 보다 안전하고 사기성없는 의료행위로 바뀌었으면 하네요..
[@laluu] 제말이요! 수술 잘못되면 한사람 인생이 망가지는건데 본인들 몇백만원 벌자고 양심을 속이냐 그거죠 책임도 못질거면서
몇백만원 굉장히 큰 돈이지만 그 돈이 사람 인생보다 큰 돈인가봐요 사람을 살리는게 의사인데 그런 양아치 같은 의사들은 왜 의대를 애초에 갔었을까 궁금합니다.
예뻐지자
아이핏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공간성형외과 서울 신사동 
예뻐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