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 안면윤곽술을 받은 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수술 직후부터
1. 숨을 들이킬 때 마다 앞볼이 빨려들어옵니다.
2. 숨을 내쉴 때 마다 광대뼈 밑의 구멍같은 곳에서 바람이 나오는게 느껴져, 앞볼 피부에 공기주머니처럼 바람이 찹니다.
이 둘은 현재 육안으로도 확인이 되는 현상입니다.
일단은 기다려보겠지만, 상악동이 열렸을 가능성이 농후한지라 만약 수개월 후 치료를 받고자 한다면 어떤 식으로 치료가 진행이 되는지요??? 열린 상악동부분만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건가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