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게나마 도움 되셨길 바라는 마음에 글 썼어요 참고만 해주세요 ~
1. 수술 할 곳이 어디인지 제3자한테 ,,여럿사람한테 들을 것 (그 누구보다 객관성이 확실하다 생각)
2. 부작용이란 리스크를 감안해서라도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지 스스로에게 돌아보기
3. 어떤곳을 성형할지 정해졌으면 그 부분에 관해 기초적인 의학 관련된 지식을 습득하기 (ex. ㅂㅈㅎ , ㅊㅂㄱ , ㄴㅈㅎ 선생님들의 포스팅 자료 및 구글로 정보 습득 ) , (광대로 예를 들면 관골궁, 관골체부 , 골막등 받고자 하는 부위의 관련하여 사전적 의미라도 알기 ,
또 수술방법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장단점은 먼지 생각 해볼 것 ,
요즘 시행하는 수술 방법들은 어떤것이 있는지 , 사각턱이면 단일각 절제술인지 , 긴곡선 절제술인지 , 수술법 자체가 유행은 아니지만 많은 의사들이 수술법이 비슷하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다 생각 ,
특허를 따내 수술법에 관해 자기 기술을 지키는곳들인지 , 기술법 관해 시초인지 - 개인적인 생각 , ,
한가지 수술법으로 꾸준히 숙련했는지 혹은 업그레이드 시켜왔는지 ,
오래된곳인지 , 개원한지 5년~ 10년이상 됬는지 , 잘하는곳은 오래되도 살아남는다 ,
지나친 홍보 병원은 피할 것 (보통 상업적인 목적이 크다 ..개인적으로 정말 중요하다 생각)
의사 나이는 얼마나 되는지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는 사람)
1.최소시간 , 2. 최소박리 , 3. 최소출혈
출혈이 적다함은 수술을 완벽하게 끝냈다라 할 수 있기에 원하는 결과를 얻을 확률이 높다 (개인마다 다르니 참고)
미용성형 경력은 얼마나되는지
전문의 비전문의 관련하여 말이 많은데 보통 전문의 기준은 대학병원에서 4년동안 재건 성형관련하여 수련을 마친후 시험에 합격하면 전문의 자격증을 얻는다 (그 4년이란 수련기간동안 미용성형으로 단 0.1%건도 배우지 않는다 사실상 의미가 없다 이 말)
2005년 기준이였는데 아직도 그런지 알지는 못함 - 참고만 할 것
결론은 미적 감각 포함하여 미용 성형 수술 경험이 얼마나 많은지가 관건
4. 블랙리스트 관련하여 말이 많이 오가는 병원은 최대한대로 제외 시킬 것 (집도 하는 의사가 도중에 바뀌면 참고 해볼것) (보통 부작용 관련하여 사고가 여럿나는곳들은 페이 닥터 , 쉐도우 닥터 , 마취사고 관련하여 안전하게 수술 받을 확률이 적다)
5. 정보 습득한 내용을 정리해서 광대 성형했을시 비고정으로 할지 , 고정으로 해야할지등 눈으로 치면 절개 , 비절개등 추려낼 것
6. 정보 습득한 내용을 정리해서 이상적이다 생각한 병원을 추려 낼 것
(최소한도로 카더라 통신을 빙자한 , 브로커들 입놀림에서 휘둘리지 않게끔)
7. 그 병원에 관해 카페나 , 성형관련된 사이트로 후기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기
8. 상담 받기전 궁금한 내용을 정리하여 픽업한 병원들에서 의사와 상담 받기 (녹음 할 것 ,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 (무식하게공부 좀 해왔다고 의사와 싸우지 말 것 ..우린 의사가 아니다 명심 ..그리고 많은 정보를 통해 병원을 추려냈는 결과이다 믿어 볼 것)
수술 이 후 서비스관련하여 알아 볼 것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의사들의 상담 시간이 보통 짧다하면 상업성을 띄는 질 안좋은 의사일 확률이 높다 , 많은 사람을 수술 하여야 하기에 ..제대로 된 의사라면 자기 컨디션에 따라 많게 ..수술을 집도하지 않는다
하루 집도하는 건이 얼마나 되는지 상담으로 알아 보기
(실장 , 의사들이랑 상담 할 시 눈을 절대 피하지 말 것 , 거짓말이라면 , 스스로에게 양심이 없다라면 티가 날 수 밖게 없다 생각)
9. 집도를 하는 의사와 "나"의 느낌이 어떠했는지 상담 받은 내용을 종합적으로 정리 할 것
10. 최종선택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