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윤곽수술은 보통 엄청 드라마틱한 변화는 기대하기 힘들다고 하잖아요?
주로 자기만족 수준에서 약간 티나는 정도라고 하던데
이것도 사람마다 개인차가 많이 나긴 하나봐요
좀 드라마틱한 변화를 원하면 상담할 때 원장님한테 강하게 어필해야 하나요?
막상 그랬다가 수술 잘못됐을때 제 핑계 댈까봐...
이렇게 고심하고 수술했는데 티가 별로 안나면 너무 억울할것 같고
그렇다고 너무 심하게 뼈를 깎는 것도 무섭고...ㅠ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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