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넘게 고민중입니다

일년여 정도전부터 쭉 윤곽 사각턱쪽을 리서치중이 진행중인 사람입니다
저는 또 해외에 거주하고 있다보니 시간을내고 비싼 비행기표에 장시간 비행기를타고가서 병원상담을 다니고.  또 신중한 고민의시간을거쳐 병원을 결정하고 수술을하고 회복을하고 또 장시간비행기를타고 돌아올 여정을 생각하면 막막합니다.
단 ,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 이루어진다면 다 괜찮습니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터지는 성형외과 사망사건 소식들, 대리의사 , 수술 후유증이나 큰 부작용들을 접하게되면 너무 깊은고민에 빠지게 되네요
그만큼 수술하고싶은마은은 정말 간절합니다 ....
성형수술 수준이나 기술이 윤곽쪽으로 우리나라가 정말 많이 시행이되고있고 그쪽분야 전문의 선생님들도 많은거는 누구나들 다 인정하는 사실이나
윤곽수술 (사각턱)을하면 목숨걸고해야할정도로 위험한 수술인가요
그리고 후유증이나 부작용은 아무리 오래동안 수술해오신 유명한 의사선생님께 비교적 비싼돈을 지불하고 한다하여도 수술을결정햇을시 어느정도 장애가 올것이라는것은 받아들이고 결정을해야되는걸까요?
ㄷㄹ, ㅍㅇㅅㄹㅇ, 몇년전에 가보았는데 환자분들도 많고 수술이 연예인들만하는것이 아니고 대중화되어가고있다고 느꼈습니다.
수술해보신분 의견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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