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72일째인데 두 양볼에는 여전히 사탕을 물고 있는것 처럼 보입니다.
원래 그런가요?
빠지긴 할까요?
저처럼 붓기가 안빠지다가 늦게 빠진 분들의 많은 후기를 듣고 싶습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하나더.
그리고 이마보형물 수술후 오른쪽에 작은 원형탈모가 생겼습니다. 스트레스때문이라고 하지만 저는 수술후 붕대를 풀고 바로 보았습니다. 너무 스트레이며 겁이납니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