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너무 떨리네요
진짜 3n년간 벼르다가 난생처음 발품이네요 ㅋㅋㅋㅋ 서울행 버스 끊을때까지도 실감이 안났어요
진짜 이기분은 마치.. 사주 보러가는거같은...? 그런 기분이에요
막 이것저것 물어보면 의사샘이 혹시 화내나요? ㅠㅠ???
뼈깎고나서 근육은 따로 묶는지 이런것도 물어봐도 되려나여.. 막 화내는건 아니겠지...?
실장한텐 뭐물어보고 의사한테는 뭐물어봐야될지 모르겠어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