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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돈 빌려주는곳 어디없나요
불만
2005-03-15 (화) 19:06
19년전
4076
https://sungyesa.com/new/b06/1395
고등학생이라 대출같은것도 안되고..
알바도 못하고..(3학년임)
이번 여름방학에 꼭!!!!!!!!!!!!!!하고싶은데..
어떻게 돈구할수있는 방법 없을까요~~ㅜ.ㅜ
부모님 부담되서 부탁드리기 참 염치가..
없는거 알지만..그래도 혹시나해서...
어디 돈빌려주는데 없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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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모델공주
2005-03-15 (화) 20:40
19년전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b06/1396
부모님께 말씀드리는방법밖에없는듯하네요
브로커의심신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는방법밖에없는듯하네요
주니아줌마
2005-03-15 (화) 21:41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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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b06/1397
성년도 돈 빌려주는 데 찾기 힘들어요.일정한 직업이 있어도요. 하물며 미성년 이시라니;;; 어림도 없는 소리죠. 부모님께 잘 말씀드려보세요. 컴플렉스가 있어서 대학교 가기 전에 꼭 고치고 싶다..대신 공부는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도록 노력하겠다..해보세요.
브로커의심신고
성년도 돈 빌려주는 데 찾기 힘들어요.일정한 직업이 있어도요. 하물며 미성년 이시라니;;; 어림도 없는 소리죠. 부모님께 잘 말씀드려보세요. 컴플렉스가 있어서 대학교 가기 전에 꼭 고치고 싶다..대신 공부는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도록 노력하겠다..해보세요.
참새야안녕
2005-03-15 (화) 21:57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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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b06/1398
그렇다고 사채는 절~대 쓰지 마세용 잘 아시겠지만 노파심에서 하는 말입니다
브로커의심신고
그렇다고 사채는 절~대 쓰지 마세용 잘 아시겠지만 노파심에서 하는 말입니다
멋진넘
2005-03-15 (화) 23:40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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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b06/1399
고3이라.....딱 1년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낸뒤. 부모님께 하고 싶다고 말씀드리세요. 아니면 대학가거나 혹은 사회 진출후 하시든지요. 그게 제일 나을듯..명심하실건..성형수술은 제일 마지막 방법입니다..명심
브로커의심신고
고3이라.....딱 1년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낸뒤. 부모님께 하고 싶다고 말씀드리세요. 아니면 대학가거나 혹은 사회 진출후 하시든지요. 그게 제일 나을듯..명심하실건..성형수술은 제일 마지막 방법입니다..명심
바람을 안으며
2005-03-16 (수) 22:16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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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b06/1400
저두 같은 생각... 부모님께 매달리세용~`
브로커의심신고
저두 같은 생각... 부모님께 매달리세용~`
아카시아
2005-03-17 (목) 11:35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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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b06/1401
저두.그렇게 생각됩니당.`` 부모님이랑 약속을하세여.. 대학붙으면.. 해달라구.. 글구 열씨미 공부해서 붙은다음에.. 수술하셔두..대학입학식까지는 시간이 있으니깐.. 그때 수술하시는것이 가장 좋은방법같네여~~
브로커의심신고
저두.그렇게 생각됩니당.`` 부모님이랑 약속을하세여.. 대학붙으면.. 해달라구.. 글구 열씨미 공부해서 붙은다음에.. 수술하셔두..대학입학식까지는 시간이 있으니깐.. 그때 수술하시는것이 가장 좋은방법같네여~~
SMILE~SMIL…
2005-03-20 (일) 22:12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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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b06/1402
고3때 수술하지 말고, 수능끝나고 하심이 어떠세요? 아님 졸업하시구요. 그때해도 늦지 않는데요... 돈 잘못 빌리면 엄청난 이자로 뒷갚당 못할 위험성 크니깐, 부모님 돈으로 하시거나 아님 기간을 좀더 늦추심이 좋을 것 같아요.
브로커의심신고
고3때 수술하지 말고, 수능끝나고 하심이 어떠세요? 아님 졸업하시구요. 그때해도 늦지 않는데요... 돈 잘못 빌리면 엄청난 이자로 뒷갚당 못할 위험성 크니깐, 부모님 돈으로 하시거나 아님 기간을 좀더 늦추심이 좋을 것 같아요.
새우깡
2005-03-21 (월) 15:59
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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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b06/1403
네 위에 님들 말씀이 제일 옳아요. 저도 처음에는 부모님이....어이가 없으신지
입을 안여시더라구요. 그러니깐 말을 아예 못하시더라구요. 근데 이러이러한
경험을 들려주면서 하니깐 밤새 두분이 고민하시다가, 그 이후에는 적극추천
부모님께 잘 말씀드리세요. 그게최선입니다. 저도 그수술을 위해 3년을
기다렸어요. 공부열심히 하세용. 님~!
브로커의심신고
네 위에 님들 말씀이 제일 옳아요. 저도 처음에는 부모님이....어이가 없으신지<br /> 입을 안여시더라구요. 그러니깐 말을 아예 못하시더라구요. 근데 이러이러한<br /> 경험을 들려주면서 하니깐 밤새 두분이 고민하시다가, 그 이후에는 적극추천<br /> 부모님께 잘 말씀드리세요. 그게최선입니다. 저도 그수술을 위해 3년을<br /> 기다렸어요. 공부열심히 하세용.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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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은 본인 외 3자에게 공개하지 않음을 상호 약정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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