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했는데..선생님께도 질문드리고
직접 하신 분들 얘기도 얼른 듣고싶어서 올려요!ㅠㅠ
정말 너무너무 걱정되서 눈물날 지경이거든요..ㅠ
저 부분마취로 지방뽑기전 마취때부터 울었어요.
너무아퍼 다신 안할꺼에요...ㅠㅠㅠ..
암튼..집와서 봤는데 다리가 울퉁불퉁해요.
안그래도 마른다리라서 확 티가나고 너무 이상해요..
뒷부분이 뭉쳐있고요.......만지면 내다리 안같고..
엉덩이 바로아래부터 중간까지 그러네요.
님들 허벅지서 빼서 하신분!!
저처럼 이러셨던분들 정말 얼마있다 돌아오나요??
병원서는 돌아온다고 안심하라긴 하지만 불안.....ㅠㅠ
이대로 있으면 주고싶을거같아요.치마 절대 못입어요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