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고나서 집왔을때 병원에서 준 약 먹고도 통증심할때 타이레놀 한알 먹으면 많이 살거같아요. 병원에서도 타이레놀 복용해도 된다고 종이에 써져있어서 저는 타이레놀 사서 먹었어요. 그리고 호박죽,두유 사다놓으면 조아요. 전 호박즙 맛없어서 이 두가지 엄청 먹었었어요. 그리고 당분간 앉아서 자야하기때문에 푹신한 쿠션많이 사다놓으세요. 특히 궁뎅이쿠션 그리고 수건챙겨가요! 물 마실때도 그냥 막 주르륵흘러서 수건있으면 한결 편할거에요. 물티슈도 챙겨가면 좋아요. 이상 팁이였슴니다
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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