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올린 후기들 보니까 정말 당일날에 죽고 싶다는 만큼 힘든 것같아요ㅠㅠㅠ 토하기도 하고 두통, 몸살, 심한통증까지...... 특히 전 키가 164이지만 몸무게 84g밖에 안되고 편소에도 위장이 안 좋아서 몸이 좀 약한 편이라서 수술 정말 받을 수 있나요? 하지만 사각턱이 너무 스트레스가 돼서 포기하지는 못하는 것같아요.... 혹시 수술하신 분들 중 저와 같이 마른 분이 계시나요? 또는 전신마취는 정말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고 싶네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