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랑 눈매교정 수술받은지 이제 11개월 정도됐어요! 제 고민이 8개월쯤에 재수술로 병원을 찾아갔는데 그때 의사샘이 '지금 눈매교정 푸는건 너무 돌아가는 길이다' 라고 해서 아직까지 신중히 고민하는 중이에요.. 눈매교정은 그대로 두고 라인만 낮춘다면 소세지같은 느낌이 사라질지도 불확실하고 휴우.. 확신이 없고 또 다시 망하면 어쩌나 불안해서 재수술하기도 겁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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