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밥 뽑으러 갔는데 13층 도착하니
왠 여자 둘이 이상하게 쳐다보더라 구요? 직원이였는데
나중에 이름부를 때도 반말로 지들끼리 모여서 ㅇㅇㅇ 지 친구마냥 이렇게 이름만 딱 말하길래 바로 들린다는 생각이 아예 없는거 같았고 아니 들리건 말건 신경 안쓰는듯 그리고 전체적으로 싸가지가 없어서 지금 생각해도 기분이 나쁘네요 ㅎㅎ 대형병원은 역시 믿고 걸러야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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