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3때 할까말까하다 귀찮아서 미루다 보니 어느새 10년이 가까워지네요...크고 유명한 성형외과 말고 동네는 사라지거나 아님 전문 영역을 바꾸거나 유명한 곳은 워낙 다양한 수술 후기가 있어고.. 갈 수록 고민과 생각은 많아지고.. 오히려 복불복이다 하고 맘 편하게 성예사서 글 좀 읽고 여름 쯤 하려고 다짐했어요. 고민이 넘 길어서 괜히 더 불만족스러울까 싶기도 하고.. 고민은 짧을 수록 좋은 것 같기도해요 ㅋㅋ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