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5년도 20살 겨울때쯤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네이버 지식인 막 검색해서
무흉 앞트임과 부분절개 싸다는 말과함께
아무것도 모른 저는 신사역 근처에 있는
ㅂㅈㄹ 성형외과
엄마랑 찾아가서 했더래져~
전부다 같은곳에서
2005 앞트임 부분절개 했는데 풀려서
2006년도 중순쯤 같은곳에서 쌍커플 풀려서 재수술
2008년도 같은곳에서 재수술 (신사동에서-압구정옮김)
2009년도 재수술 ...
2009년도엔 가니까 제가 했던 원장님없어지고
간호원들 싹다 바껴있네여...
이번엔 잘될줄 알았더니...
쌍커플 라인도 짝짝이 ... 미칠지경~
아이라이너 그리면 앞은 두껍게 그려야되고
뒤는 안그려야 안짝짝이임...
학생이다 보니 돈도없고 무료로 해주길래 같은곳에서
햇는데 성형코리아 에서 전문의인지 아닌지 찾아보니
전문의도 아니고 나와있지도 않고 ㅎㅎ
싼 이유가있엇네여~~~ 정말 괸히했네요 거기서ㅠ
코도 얼마전 성형했는데
원장샘께서 앞트임 누가 이리 했냐고
흉 다보인다고 ... 피곤할때마다 눈 빨개져서
괴물같다는 ... 미칠꺼 같아요 ...
눈 앞트임후 눈밑 빨갛구 빨간흉도 다보이고
어찌해야할지..ㅠ
재건 다시 닫는수술 해야할꺼 같은데..
아 또 비용때문에 걱정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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