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수술도 한사람이 ㅠㅠ 일케 소심하네용.
아플까봐 무지 무지 걱정됩니다. 실밥 뽑을땐 마취도 안한다던데 ㅠㅠ 실이 눈꺼플에 막 들어가 있는것처러 보이는데... 이걸 어찌 뽑는지... 하긴 괜히 성형외과 의사쌤은 아니시겠죠?그래도 무지 떨려요. 한편으로 기대도 되구요 ㅠㅠ 앞틈 흉터 쫌만 났음 좋겠어요. 참을 만큼 아프겠죠?글구 실밥 뽑자마자 병원 세면실에서 세수해도 되나용?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