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했더니,.
역시나 학교갔더니 보통사람들은
그냥 눈수술했네? 잘됐네~이정도로
조용히 넘어가는데,
꼭 몇분이 난리더라구요.
모르는사람들있는데서요
큰소리로 쌍꺼풀수술했냐고 묻고,
얼마줬냐고 하고 진짜,
선배만 아니였으면 욕좀 해주고싶었습니다.
사실 한대 패주고싶었지요.
아는사람들 있는데서 조용히 말하면
당연히 저도 기분안나쁠텐데,
모르는사람이 있는 학교강의실에서까지_
오늘 완전 열받았습니다.
공감하시는분들 힘냅시다 우리.이씨.ㅠ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