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4군데 다녔고 마지막 병원에서 예약했는데
조금 걱정되네요.
이번에는 다닌 병원 모든곳에서 다 절개 하라고 해서
절개로 예약했는데.. ㅜㅜ
겁나요 ㅜㅜㅜ 저번에 매몰밖에 안해봐서 ㅜ
직장인이라 여름휴가떄 하는건데 .. 붓기 달고 출근할 생각하니까 벌써 짜증..
ㅜㅜㅜ
풀린 눈 보면 당장 하고 싶은데 또 생각해보면 잘못될까봐 무섭고..
ㅜㅜ 예약까지했지만 아직도 갈팡질팡하네요. ㅜㅜ
마음잡는 법 없을까요 ㅜㅜ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