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곳 원장님은 보통 3.5~4mm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암것도 몰르고 갔었어서, 티나는 거 무조건 싫다고 3.5미리로 해달라고해서 그걸로했는데. 좀 후회되요 4mm로할껄~하구요.
근데 너무 높이면 또 콧대가 붉어질 수도 있어요. 제가 약간 그렇거든요~비비크림으로 커버는 되지만요.
요즘엔 후기보면 막4.5mm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다시 한다면 4mm로할것 같아요
저도 보형물 틀어져서 재수술했는데 자연스러운걸 원해서 높은걸 원하지도 않았는데 의사가 임의로 4미리 썼드라구요. 첫 수술은 아무도 모를만큼 티가 안났어서 조금 욕심이 났었던것도 사실이지만 지금은 누가봐도 수술헌티 팍 나는것 같아서 조마조마하고 무엇보다도 피부가 얇은편이라 심하게 비 ㅕ보일까봐 너무 불안하네요. 재수술인지라 염증도 넘 걱정스첩고.ㅠㅠㅠ. 전 3미리 정도가 어땠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