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얘기는 정말 처음 듣습니다..아랫글들에도 나오던데..절골하고 나서 자꾸 손으로 눌러주면서 콧대를 모아주라니요?..그럼 의사는 절골만해주고..나머지 디자인은 손수 개인이 알아서 하는건지요?..이건 말이안됨..
저도 절골두번했어도 손도 안댔습니다..손대라는 소리도 못들었고..
네 의사마다 다 다른것같아요. 저같은경우에는 맛사지 하라그래서 했는데, 윗글에서 말씀드렷듯이 효과없었어요. 근데 제 친구는 뼈부러져서 절골했는데 뼈붙는부위가 붙으면서 튀어나왔거든요. 저도 마찬가지였고, 근데 맛사지하면 들어가고, 좀있음 다시 나오고 그랬어요. 제 친구는 그냥 튀어나온채로 살구요. 저는 나중에 튀어나온부위만 깍았는데, 흠.. 잘 모르겠네요. 근데 왜 주변에 팔부러지거나 하면 붙으면서 튀어나오는경우 있지 않나요. 저도 어렷을때 부러진부위가 좀 튀어나오던데요. 사람마다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