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선생님 말씀이 술은 절대 먹지말고
담배도 되도록이면 피지말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여태 참다가 결국 오늘 손대고 말았네요..ㅜㅜ
참는 스트레스 때문에 더 안나을거라는 합리화 시키고
피고 말았어요;;
피고나니까 왠지 찝찝해서요..
필때마다 과산화수소로 소독하긴 하는데..
흡연때문에 큰 문제가 생기고 그러진 않겠죠??
수술하신 다른 애연가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ㅠ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