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첫수술에 자가늑이라뇨?? 원래 본인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재료를 최대한 활용하고 나중에 더 없을 때 쓰는게 자가늑인데ㅠ 저도 첫수술 땐 비주 지지용으로 비중격 사용했고, 심지어 재수술때도 원장님이 비중격 재사용으로 생각하되 열어보고 안되면 기증늑 쓴다고 하셨어요. 결국엔 재사용 안돼서 기증늑 쓰긴 했지만. 자가 혹은 기증늑 쓰면 비중격 쓴 것 보다 코가 훨씬 더 딱딱해져요!
많은 분들이 첫 수술에 늑연골은 아니다...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제 생각은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저는 짧은코에 낮은코에 넓은코에 그런 코 였는데 귀도 작아서 저도 그렇지만 코가 짧거나 그러면 코안에 비중격이 약하고 많이 없어요 동양인들은 비중격 많은 사람들이 많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병원 발품 한 곳 모두 늑연골은 썻어야 했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 자가늑으로 했어요 해보니까 가슴이랑 코 통증은 하나도 없었는데 귀연골이 제일 아파요ㅋㅋㅋ기증늑연골은 말도 많고 많이 흡수된 사례도 좀 있고 저는 첫수술에 자가늑 썻습니다 제 생각이니까 참고만 해주세요^^
토로롱12
티에스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니트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