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이랑 대형이랑 섞어서 발품팔았어요!
저는 빨리 하고싶은 마음도 컸고 대형병원보다는 뭔가 마음이 맞는 병원에서 하고싶었어요
제가 대기하고있는데 의사선생님이 그날 코 수술하고 수납하는 환자 보러 나오셨더라고요
어땠냐고 아팠냐고 물어봐주시고 아무튼..스윗하시고 실장님도 막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오히려 제가 이것도 하고싶고 저것도 하고싶다고하면 그건 진짜 말리고 싶다고 하면서
그래서 29일에 하기로했는데 너무 떨려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