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내로 날짜 잡으려고했는데
부작용 공부할수록 점점더 무서워지고
부작용이 오지않더라도 평생을 신경쓰고 걱정하면서 살까봐 무섭고
그렇다고 안하자니 거울보는거랑 사진찍히는게 너무스트레스고
요즘은 그냥 코 예쁘게 태어난사람들이 제일부럽네요.. 아니 예쁘게까지는 바라지도않고 저는 그냥 평범한코 자기얼굴비율에 맞는 코 가진사람들이 제일 부러워요 많은걸 바라는게 아닌데 남들처럼 태어나는게 그렇게 어려웠을까 싶고ㅠ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