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면+부분 했었어요/그 이유가 국소마취 통증때매 수면마취 짧게 놓는걸고 알고있는데....
수면중에 국소마취주사 맞고 좀 있으면 수면은 깨거든요...그때부터 넘 고통스러웠어요....국소마취되어있는 상태에서 제 몸에 어떤 걸하고 뭘하는지 아프지만 않지 다 느껴지거든요ㅠㅠ심적으로 힘들어가지구 수술할때 지침...ㅠㅠ(이리땡기고 저리땡기고 생소한 감각에 아프다고 착각하는 사람도 많대요) 오히려 전 수술때 힘들어서 수술하고 나서 살것같았어요ㅋㅋㅋ수술후가 더 안아팠어요ㅠ.ㅜ
근데 힘들긴하지만...코수술을 all 수면으로만 하면 안된다고 느꼈거든요...수면이 곯아떨어지는 그런게 아니라 반수면상태? 주위소리는 들리는데 정신만 부우웅 수면상태로 만들잖아요...근데 이때 사람에따라 돌발행동이 너무 많을 수가 있대요..고개를 삐딱하게 한다건가.. 수술에 방해되는 행동)/ 그래서 의식이 전부다 있고 본인이 몸을 컨트롤할 수 잇을때(이게 국소겠죠ㅠㅠ고개좀 살짝 오른쪽으로 해보세요!하면 듣고 그때그때 의사지시에 따를 수 있는 상태)하는게 좋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