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수술을 6년전부터 할려고 했는데
막상 할려니까 무섭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할까 말까 하면 하지말란게 코수술 이라던데
제가 쌍수를 했는데 쌍수했을땐 죽어도 이 눈으론 살기 싫어서 수술 망해도 차라리 지금 눈보단 나을거다 라고 각오하고 했는데 코수술은 그정도로 간절하지가 않은 것 같아서요.. 코수술 하신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좀 듣고 싶어요.
코수술 하신 분들! 과거로 돌아가신 다면 코수술 다시 하실건가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