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수술전엔 절대 코끝이 들려있는 코가 아니었어요 그냥 복코느낌만 있었음
근데 코수술하고 일년정도 지났을때부터 코끝이 점점 들리는 듯한 느낌이 나더니
3년이 지나니까 코끝이 엄청 들렸다는게 의식되기 시작하네요 염증 같은건 아닌 것 같고요
전에 수술한 병원에선 수술전에도 약간 들린 느낌 있었다고 교정 잘됐다가 시간 지나면서 조금 올라온 것 같다고
일정 금액만 내면 코끝만 다시 손봐준다는데 믿고 해도 될까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