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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soo 상담받고 왔습니다. 얼굴 칭찬이 자자~;;

eu 2005-11-10 (목) 01:43 18년전 1099

드디어 상담받고 왔습니다.
그런데 원래 그렇게 상담받는 사람 얼굴에 대해
칭찬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몇분 검색해 보니 다들 비슷한 말씀을 하셔서...
각도도 좋구...비율도 맞고 머..이런것들...
암튼 이것저것 많이 강요를 안하시는건 좋았어요..

비슷한 사례의 사진 보여주시는것도 좋았구...
그런데 절개와 돼지코가 좀 걸리네요..

현금가 230이던데..

이곳에서 상담이나 수술하신분들 ...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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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지유 2005-11-10 (목) 02:33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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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후기방에 글 남겼는데요.. 저한테두 미간이랑 이마각도 좋다구...근데 장쌤이 빈말로 그러는건 아닌거 같던데요. 어떤 분은 후기보니깐 이것저것 다 하라구 들은 분도 있고, 어떤분은 절대 수술하지 말라고 들었다하고.. 뭐 대충 사실대로 말씀해주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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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 2005-11-10 (목) 02:34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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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돼지코가 너무 걸리긴해요 ㅡㅜ 절대 돼지코 안된대요? 시간지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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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05-11-10 (목) 09:58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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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다 그런거구나.. ㅋㅋㅋ저도 칭찬을 많이 하시던데요..거의 있는그대로에서 아주 살짝~만 한다고 하시구...코끝도 이쁘다 그러시고...전 강요안하구..
그런 모습이 좋아서 거기서 했어요~ 딴데가면..단점 지적하시느냐 바쁜데..여긴 예쁜모습을 부각시켜주겠단..식으로 말씀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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