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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soo 상담받고 왔습니다. 얼굴 칭찬이 자자~;;

eu
작성 05.11.10 01:43:31 조회 1,100

드디어 상담받고 왔습니다.
그런데 원래 그렇게 상담받는 사람 얼굴에 대해
칭찬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몇분 검색해 보니 다들 비슷한 말씀을 하셔서...
각도도 좋구...비율도 맞고 머..이런것들...
암튼 이것저것 많이 강요를 안하시는건 좋았어요..

비슷한 사례의 사진 보여주시는것도 좋았구...
그런데 절개와 돼지코가 좀 걸리네요..

현금가 230이던데..

이곳에서 상담이나 수술하신분들 ...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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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저두 후기방에 글 남겼는데요.. 저한테두 미간이랑 이마각도 좋다구...근데 장쌤이 빈말로 그러는건 아닌거 같던데요. 어떤 분은 후기보니깐 이것저것 다 하라구 들은 분도 있고, 어떤분은 절대 수술하지 말라고 들었다하고.. 뭐 대충 사실대로 말씀해주시는듯^^
05-11-10 02:33
저두 돼지코가 너무 걸리긴해요 ㅡㅜ 절대 돼지코 안된대요? 시간지나두?
05-11-10 02:34
오오...다 그런거구나.. ㅋㅋㅋ저도 칭찬을 많이 하시던데요..거의 있는그대로에서 아주 살짝~만 한다고 하시구...코끝도 이쁘다 그러시고...전 강요안하구..
그런 모습이 좋아서 거기서 했어요~ 딴데가면..단점 지적하시느냐 바쁜데..여긴 예쁜모습을 부각시켜주겠단..식으로 말씀하셔서..^^;
05-11-10 09:58
그냥님 사진 봤어요^^ 아 그게 ㅈㅇ수였구나..ㅎㅎ 코끝이 참 이뻐요..
미간은 안하신고 코끝만 하신거죠? 자연스럽던데
05-11-10 11:00
저도 이쁜코라고 칭찬받았어요 살다가 처음이라는... 낮거든요
코끝만 하라고 해서 해도 티도 안날까봐 거기서 안할라구요
근데 상담 받고 나니까 먼가 믿음이 가긴 하더라구요
05-11-10 18:37
저도 거기서 수술했는데 ㅋㅋ 오늘 3일째랍니다
저는 상담받을때 칭찬 전혀 없던데.....
다만 다른병원에서는 다들 귀족 하라고 하던데 장샘은 말리더라구요
원숭이 될거라면서 ㅋㅋ 그래서 코만했어요
05-11-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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