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연골 같은건 무게가 있어서 심하죠.심하게 구축된코 아니라면 그런부분때문에 수술후에도 후회할겁니다.
대부분 수술초기에는 무거운 작은 돌덩이 하나 코위에 얹은 느낌이라고 하거든요.
그나마 초기는 그 느낌이 나은편인구요.붓기빠진후가 더 불쾌한 이물감 느껴져요.
비주 삽입한 부위가 간혹 코안에서 무언가가 잡아 땡기는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요.말로 설명하기 좀 뭐하네요.
늑삽입한 비주 바로 아래부분도 불편하고 아무튼 되게 불편한 느낌생깁니다.저만 특별하게 그런 느낌 드는건 아닐겁니다.
겨울되면 혈액 순환도 안되서 늑연골 삽입부위 코가 엄청 시립니다.감각 자체를 못느낄정도로 얼음장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