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발품 팔아서 대략 7곳 다녀온것같네요
제가 느낀건 진짜 병원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정말 자신감이 넘치는 의사라도 그런것보다는 수술방식을 더 중요하게 봐야된다는 거였어요 저는 오늘 예약금 걸었는데 너무 성급한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황지훈 원장한테 받는데 혹시 하신분들 있을까요?ㅜㅜ정보공유해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박다빈] 아뇨 쪽지로 보낼게 뭐있나요.다들 느끼는게 틀린거죠~저의 느낌은 이랬어요.블로그 글들은 거창하고 뭔가 글들도 많이 배운것 같고 그래서~희망을 안고 갔었더랬죠.근데 글은 그렇게 잘쓰시는분이 말로는 잘 못 푸시드라구요.좀 실망함도 있었구요.견적 550정도 나왔는데 전 그당시 절실해서 맘이갔으면 당장 수술 했어요.그런데 그냥 나왔었더랬죠ㅎㅎ.뭐 더 길게 안쓸게요.각자 느끼는게 있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