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연스럽게 했는데 알아보는사람반 모르는사람 반이에요
정확히 말하면 모르는사람이 쫌더 많구요
남친몰래 했는데 남친은 자꾸만 희한하게 점점 이뻐지는거 같다..왜그러지?이러더라구요 ㅋㅋ그리구 일하던곳 찾아갔는데 사장님은 살빠졌냐? 이러더라구요 살이 오히려 쪘는데..;;그래서 살빠졌다구 했어요
자연스럽게 하면 괜찮구요 티나면 머 어때요 이뻐졌는데
저도 친한친군데도 몰라보는 애들도 있구요, 자주 만나지도 않는 아이들은 알아보기도 하더라구요.ㅋㅋ 사람마다 다른듯. 근데 그냥 살빠져보인다는 얘기는 많이 하더라구요. 어떨때는 못알아봐주는게 서운할때도 있어요 ㅋㅋ 또 알아보면 티나는거같아서 걱정이구.ㅋㅋ 그냥 적당히 예뻐졌다~ 하는 말 들으면 기분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