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코성형 수술후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기능코]

기능코 비밸브 쐐기이식 제거 후기

코야나아라 2023-07-18 (화) 22:19 9개월전 1680
https://sungyesa.com/new/b01/998046
병원정보 확인하기
병원명
프리마성형외과의원
의사명
곽혁준
비용
350 만원
경과일
180
이 후기는 재건을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
우선 나는 이전 2020년에 ㅅㅅㄷㄹ에서 비밸브 쐐기이식 비중격 하비갑개 수술한 이후로 한쪽 코만 완전히 숨이 안쉬어지고 무엇보다 그 쪼이고 당겨지는 느낌??이 너무 심했어.

이후 ㅇㄷㅂㅅ에서 내비밸브가 좁다고 수술하면 나아질 수 있다길래 플레어 봉합법이라고 실로 묶어서 공간 넓히는 수술을 했는데 2022년에 그렇게 했지만 조이고 당기는 증상은 더 악화되고 공기가 엄청 들어가고 차게 느껴지는 빈코증후군도 생김..

그래서 할 수 있는 데 까지 최대한 예전으로 되돌려 보자는 생각에 이번에 정말 큰 맘을 먹고 비밸브 쐐기이식하고 플레어?(실로 봉합하는거) 제거하기로 했음. 비밸브가 무너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걱정이 정말 많았는데 다행이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쐐기는 제거해서 실제로 당기고 쪼이는 증상이 100이였으면 60까지 줄어서 이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함.

문제는.. 이 플레어 봉합법으로 한 거는 이미 실이 녹아버려서 제거할 수가 없었다고 함. 지금도 조이고 당기는 증상이 꽤 심한게 이 플레어 봉합으로 강제로 당겨서 공간을 넓혀놔서 그런거라고 생각이 들기는 하는게 그 당겨놓은 곳을 손으로 다시 줄여주면 이 증상이 신기하게  없어짐. 어떻게 해야 하나 너무 막막한 상황인데 이 실로 봉합한 수술을 이전으로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을 어떻게든 찾아야 할 것 같음. 혹시나 이런 강제로 실로 봉합한 거를 제거한? 복원한? 사람 있으면 댓글 꼭 남겨줘..!
Translating

292,125
561,272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 특정 병원을 반복해서 추천하거나 반복해서 비방하는 경우는 아이디가 정지됩니다.

댓글 2건
도민준 2023-07-23 (일) 17:58 9개월전 신고 주소
짱성공 2023-11-21 (화) 22:01 5개월전 신고 주소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