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성형외과에서 국경훈 원장님께 수술을 받은지 3주차 됐어요!
2주차 때까지 세수도 빡빡 못하고 코도 불편했었는데 실밥 풀면서 살 거 같았어요 대신 실밥 풀 때 쪼끔 따끔해요...!ㅋㅋㅋ
코수술 다시하고 저도 그렇고 주위에서 다 잘됐다고 해줘서 너무 좋아요ㅠ
일주일차에는 붓기때문에 긴가민가 했는데
붓기 빠지면서 부터 코 짧아진 것도 티나고 라인 보이기 시작하니까
점점 만족하고 있어요!!ㅠㅠ
여기서 더 빠져서 좀 더 자연스러운 모양으로 됐으면 좋겠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