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차에 큰 붓기가 빠진다고 들었었는데 저는 2달차쯤에야 큰붓기들이 빠진거같네요! 이번달에 붓기가 눈에 띄게 빠져서 자연스러운 모양이 된 것 같아서 만족스러워요~ 원장님께 자연스럽게 하고 싶다고 말씀 드렸었는데 붓기가 빠질수록 자연스럽고 예쁘게 자리잡고 있어서 만족하고 있는 중이에요! 흉터도 거의 안보일 정도로 아물어서 화장하면 아예 안보이는 수준이라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도 흉터같은게 전혀 안보여서 긴가민가 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병원에서 수술 후 관리도 잘해주고 실장님도 연락이 잘되어서 수술 후에도 안심할수있었던거같아요! 확실히 수술전보다 웃는날이 많아져서 행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