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직후 1년동안 협착으로 고생했습니다
거기서는 발견 못했고
이비인후과 가서 어렵게 알았습니다.
책임은 환불받았지만 의료 보험 통해서
하지만 그 의사가 해논 콧등을 해결하지못해 12년 동안 고생하고 있습니다.
콧대를 미간높이까지 끼어넣어서 굉장히 불편하고 무겁고 아픕니다
그때 당시 재료는 고어택스. 실리콘 보다 무거운거 아시죠?
미간까지 넣었으니
환불받았어도 솔직히 이번에 10년뒤 찾아가서 선생님이 해주신거니 선생님이 빼달라고 했습니다
거절 당했습니다
인상 망쳤습니다. 화나보입니다.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네요.. 웃지않으면 독해보입니다.
다른병원에서 이거 완전 아바타 아니냐고.. 그런말까지 들었습니다.
ㅠㅠㅠ알고싶지 않은 사실이죠..
저에게 왜 이렇게 했을까 저도 모르겠습니다.
수술당시에는 나중에 맘에 안들 면 바꾸자고 했습니다.
상술이었을까요? 아마도. 수술 직후 경과보고 잘못됫다고 느꼈던것 같습니다.
사후관리 되는줄알았는데 정확한 비용설명은 없었구요.
아무튼.. 과도 의료가............ 지금은.. ㅎ 그렇게 안하기를 바랍니다.
구축이오네요... .. .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