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압구정 ㄱㄹㅂ에서 콧수술받고 부작용있었다고 글쓴 쓴이야. 여기서 콧볼축소수술받고 짝짝이가 심해서 처음 수술받은 날짜로부터 3년뒤에 왼쪽 콧볼만 1mm더 제거했는데 뭔가 실밥이 제거되지않은? 낚싯줄같은게 걸리는게 있어서 황급히 병원에 방문해서 다시 실밥 제거했는데 사진과 같이 이렇게 되있더라 아침에 일어나니. 콧볼 축소 받은 쓰니들도 수술받고 두달뒤에 이런경험있어? 게다가 실밥제거도 치료사? 간호사분들이 하시는데 완전 막잡아댕겨서 수술이 아무리 잘되도 실밥제거하다가 뭔가 망가질것 같은 느낌이더라.
라인이자꾸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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