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직선코같았는데 이렇게 보니 직반버선인거 같아ㅋ><앞모습보단 옆모습이 자신있어ㅠㅠ><잊고 싶은 예전의 나ㅋ>12월에 수술해서 네달 좀 지난 요즘의 나는 셀카 중독이랄까...
확실히 코하고 나니까 옆모습이 예술인거 같아!
내가 찍었지만 너무 잘나와서 자랑 좀 할께 ㅎㅎ
이제 곧 마스크도 벗게 될거 같은데 내옆모습 이정도면 마스크 벗어도 마기꾼 아닐듯?
자신감 욀케 넘치냐고 할수도 있는데..
20년 넘게 저 코로 살다가 갑자기 코가 예뻐지면 당연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ㅋ
최근 남친이랑 헤어졌지만 괜찮아~
더 좋은 사람이 오려고 이별도 있는거 아니겠어? ㅎㅎㅎ
예쁜 얼굴로 긍정적으로 살자!
나처럼 콧볼 벌렁거리는거 걱정이었던 사람들 콧볼축소도 꼭 하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