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코수술 6개월차에요~!
6개월차 느낀게 있다면 수술하길 정말 잘했다는거..?
최근에 정말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진짜 못알아볼정도로 얼굴 달라졌다고
너무 예뻐졌다고 칭찬을 하루종일 해줬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
최근에 코한게 너무 익숙해져서 인지를 못했었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엄청나게(?)
칭찬을 하루종일 들으니까 수술해주신 원장님께 감사한 마음이 .. ㅎㅎ
이미 후기를 두번이나 올려서 할말은 많이 없네용!
불편한 것 없이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당~~
궁금하신 부분은 댓글 달아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