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코하고 코끝이 너무 떨어져서 재수술 고민하다가 수술하게 됐어요
라인은 맘에 들었는데 떨어지는건 .. 막을 수 없었네요..
그러다가 재수술하게 됐고 라인 한달차인데 너무 맘에 들어요ㅜㅜ
일단 지방에서 서울까지 가서 하다보니까 주변에서
하지말라고 가까운데서 해야 좋다고 했었는데 한번 실패한 자로써ㅠㅠ
유명하고 잘하는곳 찾아가는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서울까지 가서 하게 되었습니다. 말리던 사람들도 어디서 했냐고 물어보는데
너무 만족스럽네요 처음부터 붓기는 적은편이였는데 지금은 거의
제코..같은 느낌.. ㅠ 찰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