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올것같았던 3개월이 지나고 4개월차를 바라보면서 지내고 있어요!
수술은 살짝 복코에 제일 스트레스 받았었던 화살코를 좀 지워보고 싶어서
받았는데 코하면서 같이 한 수술이 많았어서 그랬는지
제 체질이 문제였는지 정말 붓기가 잘 안빠지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잘만 빠지고 좋아보였던거 같던데ㅠㅎㅎ
그래도 시간이 약이라고 붓기관리 하면서 조금씩 자연스러워지니까
얼굴도 익숙해지고 예뻐진거에 대해서 자신감도 올라왔어요ㅎㅎ
처음부터 높이는 많이 안높게 하고 심했던 화살코 느낌만 잡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상담다니고 수술 받은건데 훨씬 좋아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