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성형경험 엄청많은 남자입니다. ㅎㅎ 받았던 수술에 대한 비관적인평을 남기면 법적으로 글이지워지더라구요 병원에서 연락와서 뭐라고하고 아오 신사역1번출구!!! 아무튼 그래서 기억에남는.성형외과의 시술중 좋았던건 대놓고 써도되지 않을까해서 써봅니다.
우선 반영구코필러에대한 공격적이고 비난적인 댓글이 많길래 실제 객관적인 평을 써봅니다.
2년전 엄청나게 많은 리서치후에 바노바기와 이정자연미 사이에서 고민후 걍 원장님이 한분이신 이정자연미인에서 아테콜을 콧대 미간 해서 두대맞았었습니다.
원장님 스킬과 아테콜의 안전성 덕분에 사람들이 걱정하는 필러 부작용은 전~~~~혀 없었어요(괴사 실명 등)
하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이 ㅠㅠ 코끝에는 아무것도 않넣었도니 끝이 쳐져버려서 화살코가심해졌었고(원래있었음) 두번째 아테콜을 미간에맞을땐 계획한 미간보다 위쪽에 미묘하게 액이좀 남아있었어서 원하지않은 선처럼생긴 필러자국이생겼었는데 그래도 티가 많이안나서 괜찮았어요
(좋은 내용만 쓰면 브로커라고 생각하실까봐 안좋은 세세한부분 다써봐용)
뭔가 욕심이지나친저는 안타깝게도 현재는 그냥 다 긁어내고 코수술받았습니다.ㅠㅠ
몇몇 성형외과에서 그냥 아테콜 남기고 코끝만교정하쟀는데 뭔 귀신이씌인건지 긁어내고 실리콘넣자는대로 예약금을 넣어버렸었습니다.ㅜㅠ